부천시체육회가 학교 정화구역에 수개월이 넘도록 불법 현수막을 걸어 놓고 방치하고 있다.

부천시체육회가 수개월째 불법 현수막을 내걸고 있어 시민들에 눈총을 사고 있다.
시민 최모(남, 62)씨는 "부천시체육회가 작년에 끝난 카타르 월드컵 관련, 현수막을 치우지 않고 아직도 내걸고 있다"며 "더구나 체육회라는 공공성을 가진 단체가 불법 현수막을 거는 것은 잘못된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어 "시는 일반인들의 불법 현수막은 철거 및 과태료도 부과하면서 체육회라고 봐주는 한심한 행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확인 후 바로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