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유희정)는 부천소방서와 협업을 통해 “주취자 대응 요령” 교육 동영상을 제작, QR코드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장 경찰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현장 경찰관들은 의료지식이 거의 없어 주취자의 외관만 보고 건강 상태 등을 판단하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부천원미서 112상황실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주취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부천소방서와 협업해 주취자 관련 주의 사항 등을 담은 약 4분가량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현장 경찰관들의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이 영상을 본 현장 경찰관들은 일선에서 주취자 관련 신고를 부실하게 처리할 경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는데, 영상을 보니 신고 처리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 동영상 제작을 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