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동(동장 김원경)은 지난 13일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태선, 부위원장 김선규)와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결연아동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나눔가게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결연아동 4명에게 월 10만원의 정기후원과 매년 명절선물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3명의 후원 아동을 추가 선정하는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결연아동 후원금 전달식 및 나눔가게 협약식은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선한 영향력’ 키우기 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신 후원 트렌드에 맞춰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숨은 선행’을 드러내 지역 내 나눔문화를 더 넓게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 13일 후원금 전달식 및 나눔가게 상호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나눔가게 제38호로 지정하고, 현판 수여와 함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송우덕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원팀장은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할 것이다”며 “특히 결연 아동들에게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규 신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솔선해서 나눔을 실천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더욱 행복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김원경 신중동장은 “이번과 같은 나눔 사례가 더 크게 알려져 긍정적인 나눔문화 정착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자들을 적극 발굴해 누구나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