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는 연간 재단 사업 전반을 소개하는 1부와 대면 상담의 2부로 구성된다. 아트홀에서 열리는 1부는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3년 재단 정책방향과 주요사업을 재단 대표이사 진행으로 듣는 ‘올해는 이렇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ESG(환경·사회·투명경영) 선언 ▲설명회 참석 신청자가 미리 보내온 질문을 풀어주는 ‘사전질문에 답해드려요’ ▲실제 사업 참여자를 통해 사례를 들어보는 ‘나는 이렇게 참여했다’ 등이다.
특히 사업 참여자에게 듣는 사례는 올해 새롭게 마련한 자리로 참석자들에게 보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례 전달자는 문화도시 시민위원과 부천마을미디어 사업에 참여한 부천사람들 정재성 대표와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한 소소박 박나현 대표 등 2명이다.
2부는 아트홀 로비에서 각 사업 담당자와 마주 보고 자유롭게 서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궁금증 상담소’로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 사회는 재단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왕성한 예술활동 중인 보들극장 고은령 대표가 맡았다.

아트홀 맞은편 갤러리에서 문화도시 부천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과 전시 등으로 구성된 ‘문화도시 시민 팬미팅’도 열린다.
특히 3월 3일 설명회 개최 당일은 오후 5시부터 90분간 ‘○○은 대학 이사’ 김희연 대표의 진행으로 ▲문화도시 시민위원 선정 발표 ▲문화도시를 만드는 시민스타 이야기 ▲OX문제로 문화도시 알아보기 등 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 전시는 3월 2일(목)부터 4일(토)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로 운영된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3월 2일 오후 2시까지 재단 누리집(www.bcf.or.kr)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내면 된다. 재단은 사전 신청한 현장 참석자에게 설명회 자료집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 전시 ‘문화도시 시민 팬미팅’은 별도 신청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재단은 2001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으로 최초 설립돼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2019년 말 「지역문화진흥법」에 근거한 정부의 문화도시 첫 지정에 부천시가 선정되며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에 따라 관련한 문화예술 사업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