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상동(동장 홍성관)은 지난 17일 부평로타리클럽(회장 이정진)에서 돼지불고기 등 직접 만든 밑반찬 5종 25세트를 상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받은 밑반찬은 고시원 거주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부평로타리클럽은 지역 어르신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상동의 고시원 거주자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반찬을 마련했다.
이정진 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송내역과 상동역을 중심으로 고시원 거주자가 많다고 이야기를 들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정성 담긴 반찬이 그분들에게 온기가 되어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미 상동 복지과장은 “손수 반찬을 만들어 주신 부평로타리클럽에 감사를 전하다”며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