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본동(동장 이주형)은 올 상반기 관내 노후도로를 긴급점검하고, 파손 구간에 대한 보수작업(덧씌우기·소파보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도로포장 균열이 심하고, 겨울철 강설로 인해 포트홀(도로에 움푹 팬 구멍)이 많이 생기는 구간에 대한 도로정비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름 장마철 주행 차량의 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포트홀에 적극 대응하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바퀴자국 패임·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보도블록(경계석) 노후로 인한 파손 및 침하구간 정비 ▲훼손된 안전펜스 등 도로시설물 교체 및 보수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주형 소사본동장은 “주민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도로 유지관리 예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며 “확보된 예산은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도로·노후 도로시설물 보수에 우선 배정하고, 정비에 신속히 나서는 등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