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8시 20분 경 부천시 심곡동 소재 소명 지하차도 부천역에서 역곡역 방향으로 달리던 공사용 사다리 화물 차량이 안전 부주의로 높이 3.5m의 지하 차도 천정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행히 운전자 A씨(남, 60대)는 다치지 않았지만 포터 차량에 부착된 사다리가 천정과 끼어 차체를 절단하는 바람에 차량과 지하 차도 피해가 발생했다.

또 사고 처리 때문에 소명지하 차도 양방향이 통제되면서 한 때 교통 체증도 빚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자신의 차량 높이를 생각하지 않은 채 부주의로 지하 차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