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본동(동장 이주형)은 지난 13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거동불편 노약자·장애인들이 쉽고 편하게 민원을 볼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우선배려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소사본동은 우선배려 창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담당자 및 활동 보조자를 지정하여 민원인이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거동불편 노약자·장애인은 대기번호표를 발급받지 않고, 원스톱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위치는 민원위생과 민원실 출입문에서 가장 가까운 1번 창구이다.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우선배려창구’라고 쓰인 분홍색 표지판이 정면 눈높이에 달려 있다.
또한 임산부와 장애인 마크가 그려진 분홍색 덮개의 전용 의자도 마련돼 있다.
이주형 소사본동장은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시민들이 다소 불편함을 참고, 우선배려자들에 대한 배려와 이해로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마련한 우선배려 창구가 제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대민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