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수협 상동역지점에서는 지점 이전 기념행사로 받은 쌀화환 백미 270kg을 상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홍평석 지점장은 “17년 만의 지점 이전기념행사로 받은 백미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상동의 한 기관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어려운 이웃이 훈훈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동행정복지센터 고매영 복지과장은 “수협에서 상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해주니 감사하다. 몸과 마음도 움츠러드는 이 추운겨울에 작은 불꽃 같은 나눔들이 모여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백미(10kg) 27포는 상동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