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별단속은 오정동 관내 원도심 지역 및 무단 투기 취약 지구를 중심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무단 투기 사례와 재활용품을 가장하여 배출되는 검은색 비닐 봉투를 직접 파봉하여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점검 결과, 51건의 현장 계도와 7건의 과태료를 부과하였으며 점검 지역 인근 주민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에 대해 설명하는 활동도 병행하였다.
권광진 자원순환과장은“청결하고 깨끗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통장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정례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현장 계도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