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에서는 지난달 29일 석왕사에서 민ㆍ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 했다고 2일 밝혔다.

겨울철 화재를 대비해 관내 전통사찰의 소중한 우리 지역 문화재(목조 불상) 보호 및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ㆍ의용소방대ㆍ사찰 관계자 포함 30명이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 소방 출동로, 진입로, 소방 용수 확보 훈련 ▲ 소방차량을 활용한 방수 훈련 ▲ 인명구조 및 문화재 반출 훈련 ▲ 관계인의 자체 소방시설 활용 훈련 등이다.
부천소방서에서는 “문화재는 살아 숨 쉬는 역사이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이다”며 “민ㆍ관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