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깔깔깔 가요봉사단(회장 조아진)은 고령 및 코로나로 인해 외출과 문화생활 접근이 어려운 지역사회 거주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깔깔깔 가요 봉사」 힐링 공연(2차)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실시한 1차 공연의 호응도가 높아 2차로 추진했으며, 가요봉사단의 이연자 감사, 장상임 부단장 및 박종숙 단원의 재능기부로 한라커뮤니티케어센터에서 진행됐다.
봉사단분들이 단복인 꼭두각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귀여운 율동을 가미한 노래로 흥을 돋구자 어르신들이 다 같이 합창을 하며 즐거워하셨으며 몇몇 어르신들은 마이크를 잡고 즉석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깔깔깔 가요봉사단 이연자 감사는 “우리들의 공연으로 인해 단조로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김원경 신중동장은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주신 깔깔깔 가요봉사단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박수치며 신나는 시간을 함께 보낸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깔깔깔 가요봉사단은 여성 가요제 입상자 등 실력 있는 분들로 구성된 관내 노래 봉사단체로, 요양시설, 경로당, 장애인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공연을 주기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