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역곡동 교회(담임목사 김병진)는 지난 2일 부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후원 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역곡동 교회는 매년 부활절 및 연말연시에 맞춰 연 2회 이상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으며, 2021년에 상품권 184만원 상당 지원, 2022년 5월 상품권 34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금도 교회 성도 분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부천동 관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 아동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병진 담임목사는“성도님들의 마음을 모아 이번에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가구의 아동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을 돕는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 나가겠다”며 성도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권운희 부천동장은 “매년 어려운 곳, 더 낮은 곳을 향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 주시는 역곡동 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부천동에서는 앞으로 좀 더 세밀하게 어려운 주민들을 살펴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부천동에서는 관내 열악한 환경의 다문화 가정 아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희망 클 나무 초록지원사업’을 2022년 초부터 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지원(맞춤형 학습지 지원사업, 희망스터디 지원사업) ▲경제적 지원(클나무 장학금사업) ▲ 심리상담 지원(마음튼튼 상담지원사업) ▲ 신체발달 지원(몸 튼튼 태권도 교실) 등이다. 올해에는 약 60명의 아동들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그 동안 뜻있는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내년에는 약 90명의 아동들이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