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는 지난 4월 18일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후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비행 감소를 위해 청소년 유형별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은 그간 청소년경찰학교에서 학교 전담경찰관 주도로 진행되던 단순 체험 위주 표준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다문화 청소년, 학교밖청소년, 기타 위험 청소년들에게 유효한 프로그램들로 추가 구성하였다.
특히, 부천도시공사 주차사업부와 취약시설 동행순찰, 부천시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상호 지원 프로그램 연계, 마음쓰담 심리자문연구소를 통한 미술 심리 상담 등 268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개되었다.
그 결과 관내 학교 폭력 발생 건수가‘21년 93건에서‘22년 76건으로 18% 감소되는 등 범죄예방 및 선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성한 서장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전담경찰관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여 청소년 경찰학교 선도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비롯 청소년범죄에 대하여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 역할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