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6일 이마트 중동점 및 현대백화점을 시작으로 현문현답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문현답 안전컨설팅은 대전 아울렛 화재에 따른 것으로, 대규모 점포시설에 대한 집중 현장 위험요인 확인 및 화재사례 공유 등을 통하여 대형 화재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10월 말까지 대규모 점포 34개소(백화점 2, 복합쇼핑몰 2, 쇼핑센터 6, 준대규모 24)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 및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위험요인 확인 사항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상시 정상 작동 상태 유지 △제연설비와 피난·방화시설 및 층별‧용도별 방화구획 유지·관리 △초기 인명 대피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역할 강화 △관계인 주도 피난안전 정보 근무자·이용객 제공 여부 등이다.
부천소방서에서는 “대규모 점포시설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로 화재 시 인명피해 발생의 우려가 높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체계적인 훈련으로 부천시민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