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에서는 지난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센터 앞마당과 강당에서 마을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청소년친화마을축제 ‘잇다 두런’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이 기획·준비·운영한 이날 축제는 ‘원미동 지역 마을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잇다 두런’이라는 키워드로 12개의 체험부스, 3개의 사전신청 프로그램, 나눔장터, 협동 게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되었다.
센터 소속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신명나는 난타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으며, 마을청소년동아리의 밴드공연과 태권도 시범 공연을 통해 축제의 흥을 올리며 마을 주민과 소통하였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청소년친화마을축제’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며 흥미와 관심을 일으켰다.

양승부 센터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대면 축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를 통해 희망찬 기운을 얻기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 안에서 더욱더 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전화(032-665-0924)나 홈페이지(https://www.bwyf.or.kr/bwycenter/index.do)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