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은 9월 23일(금)부터 10월 1일(토)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중동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도시사파리 플리마켓’(flea market)을 선보인다. 도시사파리 플리마켓은 부천 예술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예술시장이다.

시민들은 공개모집을 통해서 모인 부천 예술가 80인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직접 살펴보고 살 수 있다. 풍성한 볼거리의 예술시장과 함께 시민 참여 문화행사도 진행한다. 행사는 ▲공원을 거닐며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QR포스터 음악회’ ▲청춘마이크와 함께하는 청년 예술가들의 ‘길거리 공연’ ▲예술 소비를 통해 특별한 기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B옥션’ ▲당첨자에게 예술품을 증정하는 ‘추억의 뽑기’ 등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도심 속 일상공간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예술환경을 지역 예술인과 시민 모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 지정 첫 번째 문화도시인 부천에서 예술인들은 생활권 내 작품 판매를 통해 예술활동을 지속하고, 시민은 누구나 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소비함으로써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행사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www.bcf.or.kr) 또는 공식 뉴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