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소재 주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층 거주자 A모(5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는 이웃 주민으로 "밖에서 타는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옆건물에서 연기가 났다"며 "바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부천소방서의 화재 진압 후 현장을 수색하던 중 A씨는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고 발견 당시 의식, 호흡, 맥박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부천소방서는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합동으로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