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행정복지센터와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주민 주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실행 할 수 있는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이라는 주제로 공동체컨설팅 ‘움트다’의 오영식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동 협의체 활동 성찰, 마을현황 분석, 마을복지 주민 역할 찾기, 마을복지계획 세우기의 세부 주제로 8월 한 달간 4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왕덕 위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우리 지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심곡동 지역에 필요한 마을복지계획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성관 심곡동장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민·관협력 체계를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의미 있는 마을복지계획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