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5시 20분경 부천시 도당동 소재 요양병원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A모(남, 60대)씨가 지하2층 깊이 1.8m 집수정으로 추락해 숨졌다는 것,
현장 관계자는 “A씨가 에어컨 닥트 설치 작업 후 퇴근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으러 간 후 올라오지 않아 내려가 보니 빗물받이 집수정에 추락해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에 의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9일 오전 7시 26분경 부천시 송내동 소재 J감리교회 엘리베이터 신축 공사현장 3층에서 천막에 고인 빗물을 빼던 B모(67, 남)씨가 15m 아래 지하층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