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기업 제품 우선구매 상설 면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관내기업과 사업부서 간 면담을 통해 자사 제품의 직접 홍보기회를 제공하여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사업은 기업체에서 사업부서에 면담을 신청하여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업부서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제품별 장단점 등을 비교 분석한 후 최종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신청서 접수는 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경제·취업/기업지원/우선구매면담창구), 부천산업진흥원 홈페이지(비즈부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면담 대상은 물품 및 관급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관내 기업이며, 발주 예정인 관급사업(공사, 용역, 물품)을 사전에 열람할 수 있도록 ‘분기별 관급사업 발주계획’ 자료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2020년 12월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2021년 4월부터는 부천도시공사 등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사무용품, 인쇄물, 홍보물품, 방역물품, 관급자재까지 다양하게 접수되었으며, 면담 실시 대비 구매율은 38%이다.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연말에는 면담실적·구매율 등을 종합평가하여 구매실적 우수 사업부서에 대해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미숙 회계과장은 “면담창구를 내실 있게 운영하여 좀 더 많은 관내기업에 공공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