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월 22일 마을복지계획단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교육 및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의 역할을 반영하여 시급성과 실현 가능성을 토대로 의제 발굴을 위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는 상동종합복지관의 정아영 팀장이 마을복지계획과 주민참여에 관한 이해, 중동의 지역 특성에 대하여 교육했으며, 2부는 1부에서 교육한 중동의 지역 특성을 토대로, ‘중장년․독거노년층,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실행 가능성 및 시급성을 반영한 마을의제 발굴과 발굴된 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마을복지계획단 토론회를 진행했다.

중장년․독거노년층,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도출된 복지 의제는 위생․청결한 일상생활 지원, 중장년층의 교육 및 활동 지원을 위한 플랫폼 운영, 힐링 및 배움을 위한 공간 마련, 외로운 대상자들을 위한 정서적 돌봄 지원,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 주요 의제로 선정됐다.
중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검토한 후 실행방안을 마련하여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마을복지계획단원으로 워크숍에 참여한 마종열 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중동의 지역 특성을 더 세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고 5년 뒤엔 4명 중 1명이 노인 인구일 정도로 다른 동보다 유달리 심한 중동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며 “앞으로 마을복지계획단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외되는 중동의 지역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순 중동 복지과장은 “먼저 다양한 봉사활동 및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서 마을복지계획단 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마을복지계획단과 중동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중동의 여러 가지 복지문제와 관련하여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만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우리 마을의 복지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