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의원(경기부천시갑·더불어민주당)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1대 국회 2차년도(2021. 5. 30 ~ 2022. 5. 29.)기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 발의 및 통과율, 국정감사, 대정부 질문 등 12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회의원을 선정하였다.
김경협 의원은 21대 국회 전반기 동안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아 국정원 개혁에 앞장섰으며,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한반도 평화, 경제 성장과 민생회복, 개혁완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김경협 의원은 “부족했던 의정활동임에도 좋은 평가를 내려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도 “치솟는 물가와 경제 침체 우려로 어느 때보다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법안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
특히 김경협 의원은 21대 국회 후반기, 가장 역점을 둔 법안으로 올해 1월 대표발의한 「대도시권 철도의 지하화와 지상부지 통합개발을 위한 특별법안」을 꼽았다.
‘경인선 지하화 사업’은 소음, 분진, 교통정체 등 노후화된 철로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경인선 주변 주민들에게 절실한 사업임에도, 사업의 경제성을 이유로 번번이 실현되지 못했음. 그러나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철도 지하화 사업과 지상 폐선 부지를 통합개발로 추진할 수 있어 경인선 지하화 사업의 진정한 경제성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협 의원은 “부천·서울·인천 지역주민들의 30년 넘는 숙원사업임에도, 불가능하다고만 여겨졌다”며, “지상부지 개발계획 수립을 동시에 진행하면, 철도 지하화 실현은 물론 주변 구도심 지역의 도시재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