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4일 심곡동 원미2마을자치회(위원장 신상현)와 소사마을자치회(위원장 신현기)가 초복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및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각 60인분과 300인분의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상현 원미2마을자치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현기 소사마을자치회 위원장은 “이런 날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들이 있다. 올해 초복에는 든든한 삼계탕을 전달하게 되어 즐겁다. 맛있게 드시고 폭염을 거뜬히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8일에는 심곡1마을자치회에서 관내 어르신을 위해 60인분의 삼계탕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