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정출)는 지난 2일 부천동 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11월 3일에 진행했던 1차 캠페인에 이어 2차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부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6명은 혹한기 전 부천동 내 전통시장(원미시장, 부흥시장, 역곡시장, 강남시장)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리플릿과 물품(마스크) 전달하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박정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주변에 알려지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여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관 부천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업무의 증가로 놓치기 쉬운 복지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어려운 분이 계시다면 바로 알려주시어 함께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 ▲틈새지원사업 ▲희망물품나누기 ▲ 김장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긴급·위기가구, 저소득 가구 등을 지원하였으며, 2022년도에는 올해 3개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추가로 ▲여름나기 지원사업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