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이면 도로에서 정차 했던 택시가 갑자기 후진하는 바람에 승객 1명이 다치고 1층 상가 주택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오후 6시 34분 경 부천시 심곡본동 788번지 내 이면 도로에서 개인택시 운전자 A씨(60대, 남)가 승객 B씨(70대, 여)를 내려주던 중 갑자기 택시가 후진했다는 것,
이 사고로 B씨가 두통과 목, 좌측 어깨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폐가로 추정되는 상가 주택이 심하게 부서졌다.

경찰에서 피해자 B씨는 "택시에서 내리던 중 택시가 갑자기 뒤로 후진하면서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부천소사경찰서 관계자는 "운전자가 차를 세운 상태에서 후진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액셀 페달을 밟은 것으로 사고 현장 CCTV에서 나타났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