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고객의 필수서류 제출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응모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간편확인서비스 시행기관」에 참여한다.

‘간편확인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필요없이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고 간편인증만 하면 내 정보를 즉시 열람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증빙서류의 발급·출력·제출에 따른 번거로움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서비스다.
행정안전부는 간편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국민의견 수렴에 따른 보완절차를 거쳐 금년 9월 도입기관 모집을 공고하였고, 공사는 신청서 제출 및 설명회 참석 등을 통하여 최종 8개 기관이 참여하여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였다.
공사는 간편확인서비스 도입으로 주차장 이용고객의 서류준비 불편을 해소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하정수 사장의 「시민고객 중심의 민원서류 간소화 등 서비스 혁신 추진」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사는 ‘적게 쓰고, 적게 방문하고, 쉽게 이해하는’ 고객 관점의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하정수 사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불편 개선을 위해 불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더욱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