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은 '다시 뛰는 부천'과 경험이 다른 시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후보가 당선됐다.

조용익 당선자는 당선자 소감을 통해 “위대한 부천시민의 승리"라면서 "다시 뛰는 부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시민을 섬기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부천시를 만들고,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겠다"면서 "시민이 주인인 부천시는 시민주권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 당선인은 "부천시민 여러분의 큰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시민을 섬기는 좋은 시정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부천시 유권자 34만2천90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49.4%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후보가 전체 52.49%인 18만여표를 얻어 당선됐고 국민의힘 서영석 후보는 47.50%인 16만2천800여표를 얻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당선자 선거대책위원회는 조 당선자가 2일부터 당선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인수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조만간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 당선 소감>
“위대한 부천시민의 승리, 다시 뛰는 부천 만들 것”
존경하는 부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 23대 부천시장 당선인 조용익입니다.
부천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을 섬기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부천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열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부천시는 시민주권도시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부천시민 여러분의 큰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항상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시민을 섬기는 좋은 시정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2022. 6. 2.
제23대 부천시장 당선자 조용익
■ 조용익 부천시장 당선자 주요 이력
1966년 12월 6일(만 55세)
전남 순천 출생
순천고, 성균관대 법대 졸업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전)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더밝은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전)
부천시의회 고문변호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