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총경 이규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찰발전협의회와 협업 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전사·순직 경찰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사진 좌측부터 경찰발전협의회 이현호 회장과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
이날 전달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유명을 달리한 전사·순직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홀로 남겨진 유가족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오정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이현호)에서 마련한 상품권 총 220만 원 상당을 관내 거주 중인 전사·순직 경찰관 유가족 11가정에 전달했다.
순직 경찰관 유가족은 “고인을 잊지 않고 오랜 세월 한결같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부천오정경찰서 직원들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경찰관 선배님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유가족분들을 찾아뵙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오정구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치안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호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력하여 의미있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오정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과 명절을 맞아 전사·순직 경찰관 유가족을 위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사·순직 경찰관 유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