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카페가 한국소비자평가(KCA)가 주관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리뷰와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업종별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수피아 카페는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분위기 만족도 △전반적 평가 등 6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피아 카페는 부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식물원 내 카페로,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커피와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식물원 입구에 인증 현판과 홍보물을 설치하고, 카페 내부에도 인증서와 인증 메달 등을 비치해 방문객들에게 우수업체 선정 사실을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