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참여형 연구 공모사업 ‘플랜부천(Plan Bucheon)’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플랜부천’은 시민이 지역의 고용·노동 등 다양한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한 뒤 정책으로 연계하는 참여형 연구 사업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연구와 노동자쉼터 확대 방안, 산업안전보건 관련 연구 등이 조례 제정과 휴게시설 확충, 관련 위원회 신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3개 연구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용·노동 분야는 심사를 통해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민 또는 부천시 소재 기관이며, 연구는 2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접수는 5월 8일까지 진행하며, 제안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