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부천구간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4월 18일 새벽 2시 54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소재 경인고속도로 부천구간에서 스파크 승용차량이 기계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800여만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자는 화재차량 운전자로 '부평에서 출발하여 약 20분 정도 지난 상황에서 갑자기 차량에서 ‘드르륵’ 하는 소리가 발생해 정차 후 차량을 확인한 바 차량 조수석 앞바퀴에서 화염이 발생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부천소방서는 "스파크 차량 엔진룸에서 화염이 발생해 화재 진압 및 안전조치 후 철수했다"며 "기계적 결함에 의한 화재로 보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