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서장 최준)는 지난 6일부터 5일간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드론분야와 신속동료구조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25개 소방서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 구조, 구급,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등 총 9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부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이명우, 김기호, 안성호, 김태영, 유주석, 이효진 소방관은 신속동료구조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한재식, 이철균 소방관은 드론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부천소방서는 대회 종료 후 29명의 출전 선수들과 소통의 시간은 갖고 차기 대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훈련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 대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소방 기술을 각종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적극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