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홍보는 취업 준비생 등 청소년·청년층 이용이 많은 스터디카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경찰은 스터디카페 각 지점에 설치된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피싱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한다.
송출 화면에는 보이스피싱, 로맨스스캠, 투자리딩사기, 취업사기 등 신종 피싱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담았다.
피싱이 의심되는 경우 국번 없이 1394(일상을 구하는 사람들)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신속한 대응을 돕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취업 준비생과 청년층을 노린 피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매장 이용을 위해 필수적인 키오스크를 활용함으로써 반복 노출에 따른 예방 효과를 높이고, 일상 속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초심스터디카페는 취업 준비생과 청년층이 많이 찾는 공간으로, 피싱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소”라며 “특히 의심 상황에서는 1394, 긴급 피해 상황에서는 112를 즉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천원미경찰서는 인생네컷 포토부스, 게토PC 바탕화면 서비스 프로그램, HD오일뱅크 주유기 등 다양한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 범죄예방 홍보를 꾸준히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민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