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재 요양원에서 80대 할머니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월 6일 오후 5시 19분 경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소재 S 요양원 4층에서 80대 여성 입소자 A씨가 추락했다. 추락한 창문 방충망이 찢어져 있다.
4월 6일 오후 5시 19분 경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소재 S 요양원 4층에서 80대 여성 입소자 A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호흡은 있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 중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현재 위독한 상태다.
S 요양원은 이 건물 1층과 3, 4층을 사용하고 있고 A 할머니가 추락한 곳은 4층이었고 당시 4층 창문 방충망이 찢어진 흔적이 보였다.
부천오정경찰서는 "현재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면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고 요양원 측의 환자 관리가 미흡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