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강태형 의원, 경공노 감사패 수상

기사등록 : 2026-03-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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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원, “노동자 이름을 찾는 의정 활동 결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3월 19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이하 경공노)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존중 가치 실현과 공공기관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강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동안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강 의원은 ▲전국 최초 노동자의 직위를 명명한 공무직 대외직명제 도입, ▲행정사무감사 시 노동이사 및 공공기관 노조위원장 참고인 출석 요구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힘써왔다.

공무직 대외직명제는 오랜 논의와 심사보류, 재심사를 반복하는 과정 끝에 약 4년에 걸쳐 추진된 제도로, 그동안 ‘이름 없는 노동자’로 불리던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공식적인 직명을 부여함으로써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강태형 의원은 “경공노로부터 받은 감사패는 그 어떤 상보다도 의미 있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며 “노동이사제와 공무직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 노력해 온 시간이 인정받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의원으로서 노동자와 노동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공기관의 공공성과 노동권이 함께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경공노 김종우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 의원의 공로를 축하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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