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7병동 김정원 팀장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화) 전했다.

수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생략되었으며, 비대면으로 표창장을 수령하여 병원 자체적으로 수여식을 가졌다.
김 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별진료소 근무 및 안심 병동을 운영하였고, 부천세종병원에서 위탁 운영을 맡은 경기도 제11호 생활치료센터(동양생활치료센터)에서는 간호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1년 8월부터는 중등증 환자 치료를 위한 전담치료병상을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병상을 확대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 김정원 7병동팀장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팬데믹 최전선에서 함께 애써주신 부천세종병원 직원 모두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염병이 완전히 종식되는 그날까지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은 부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생활치료센터 파견, 선별진료소 운영, 중등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과 함께 체계적인 문진을 통해 의심환자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병원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