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운전자가 후진 기어를 넣은 상태에서 내려 주차 확인 중 차량이 밀리면서 끼임사고가 발생한 현장
지난 2월 3일 오후 10시 19분 경 부천시 원미구 상동 소재 A여성병원 지하1층 주차장에서 이 병원 간호사인 B씨(여, 30대)가 자신의 차량 후면에 끼인채 심정지로 발견됐다.
신고자 C씨는 "지하 1층 주차장에 도착하니 여성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구급대는 차량을 들어 올려 심정지 상태의 B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하1층에 CCTV를 확인해 볼때 B씨는 발견되기 30여분전인 오후 9시 44분 자신의 차량을 주차 후 후면을 살피던 중 차량이 갑자기 밀리면서 B씨를 덮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B씨가 후진 기어를 넣은 생태에서 내려 차량 주차상태를 확인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