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소방서 범박119안전센터 윤의중(30) 소방교
화제의 주인공은 부천소방서 범박119안전센터 윤의중(30) 소방교.
윤의중 소방교는 지난 1월 29일 밤 9시 8분 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방향으로 차량 이동 중 길가 주변 야외데크와 광고용 나무판에 불이 붙은 것을 목격했다.
윤 소방교는 즉각 차량을 멈추고 119에 신고한 뒤 인근 건물에 들어가 직원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대피를 유도한 뒤 소화기를 건내 받아 직접 초기 진화에 나섰다.
윤 소방교는 인근 건물 직원과 함께 일단 주불을 잡은 뒤 잔불이 남아 있는 물품들을 인도 방향으로 꺼내 화재 확대를 저지했다.
윤 소방교는 때마침 도착한 인천 소래119안전센터 진압대원들에게 현장을 인계했다.
윤 소방교의 투철한 안전 소방 정신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고 이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막는데 기여했다.
부천소방서 최준 서장은 "윤의중 소방교 같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직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윤 소방교의 공적을 표창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의중 소방교는 “비번날이라도 소방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이와 같은 상황에서 화재 진압에 나섰을 것"이라며 "큰 불로 이어지지 않고 피해가 적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의중 소방교는 지난 2020년 6월 최초 임용되어 2024년 7월 소방교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