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소재 은행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은행원 등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월 20일 오전 8시 57분 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A 상가건물 4층에서 화재가 시작됐다.
이 화재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은행 직원 등 입주민 51명이 자력 대피했다.
부천소방서는 오전 10시 3분 경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 화재로 건물 1, 2층에 자리한 KB 국민은행 중동점의 업무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은 지휘차 등 소방차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했고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