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를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진 가운데 소외된 이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연일 곳곳에서 이어져 따뜻한 마음들이 전해지고 있다.
지난 17일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천시자원봉사센터 4기관이 ‘신중동 사랑의 김장나눔 연합행사’가 있었다.

이날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 봉사자 등 15명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아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50가정을 선정해 전달한다.
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관장 장기욱) 맞춤돌봄팀은 새부천로타리클럽(회장 김용희) 후원으로 지난 15일 김장김치 100박스(500kg)를 담아 가족과 단절로 김장을 준비 할 수 없는 홀몸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한 장덕천 부천시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 전쟁 중인 와중에 쌀쌀한 추운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연합행사에 참여한 신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격려하였다.
백운영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김장김치 연합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있어 마음이 훈훈해지는 시간"이라 했고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의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과 희망이 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