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우측부터 여월초등학교 5학년 김동훈군, 지준호 부천소방서장, 부천남초등학교 3학년 윤지이양
이번 공모전은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화재 예방을 주제로 포스터를 그려, 부천시 관내 초등학생 84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최우수작 2점을 선정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출품한 결과,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은 부천 여월초등학교 5학년 김동훈군의 ‘1초의 방심, 사라진 100년의 시간’이라는 작품으로, 작은 불씨 하나와 단 1초의 방심이 화재로 이어져 자연과 생태계, 수많은 생명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사진 우측이 대상을 받은 여월초등학교 5학년 김동훈군의 작품 ‘1초의 방심, 사라진 100년의 시간’ 좌측이 장려상을 수상한 부천남초등학교 3학년 윤지이양의 작품 ‘불씨 하나가 푸른 꿈을 태워요’이다.
또 장려상은 부천남초등학교 3학년 윤지이양의 ‘불씨 하나가 푸른 꿈을 태워요’라는 작품으로 산이 푸른 꿈을 꾸다 불이 나 슬퍼하는 모습과 불길을 피해 도망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참여해 준 모든 어린이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소방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