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 새내기 분야 유공자로 화재예방과 신광섭(33) 소방사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은 경기도가 예방 행정 혁신 사례 발굴과 유공자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재 예방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새내기 분야는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공무원 중 예방 행정을 하며 신규 시책 발굴과 업무 개선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인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부천소방서 화재예방과의 신광섭 소방사는 공동 주택 세대 점검 활성화를 위한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다수의 화재안전조사 및 민원 대응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노후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한 긴급 점검을 추진하며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기여했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신광섭 소방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자세로 예방행정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내기 공무원이 예방 행정 역량을 키워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