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과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신상119안전센터 증축 공사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증축은 신중동, 약대동 지역의 늘어나는 화재·구조·구급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비좁은 청사에서 근무하던 현장 대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증축 규모는 기존 차고 2층에 수직으로 증축해 216㎡(약 65평)이 추가되었으며, 대기실·식당·샤워실·화장실 등 대원들의 사용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개보수가 이뤄졌다.
준공식은 부천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공사 진행 경과보고, 공사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개보수시설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이번 신상119안전센터 증축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