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서장 이규환)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오정지구회가 2025년도 하반기 모범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을 비롯해 청소년육성회 오정지구회 송기관 회장, 학교전담경찰관,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여 대상은 모범적인 학교 생활과 학업 성취를 인정받은 청소년 11명이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경찰과 지역 단체가 협력하여 청소년의 성취를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 깊은 자리로, 청소년들에게는 학업과 생활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선도·보호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이규환 서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네가 아이를 키운다.’라는 속담이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문장이 아닌 공동체의 철학이다. 아이의 인성과 사회성은 가정에서만 완성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가정-학교-지역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경찰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도 및 보호를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