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부천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냉장고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2월 9일 새벽 3시 21분 경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소재 한 주택 1층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9명이 긴급 대피했고 김치 냉장고 등 일부 가재 도구가 불에 탔다.
신고자 집주인 A씨는 "새벽 시간 주방에서 ‘펑펑’ 소리가 나고 연기가 집안에 가득 차 가족과 집 밖으로 대피 시키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