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총경 이규환)가 25년 ‘한국행정개혁학회’가 주관하는 한국행정혁신대상 공모전에서 보이스 피싱 피해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3위에 입상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규환 서장은 지난 3월 초 취임 후, 4월 8일부터 선제적·적극적으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피싱범죄 양상이 지능·교묘·다변화 되는 등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보이스 피싱 범죄로부터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이 최선책이라는 비전과 철학을 갖고 현장중심, 예방중심의 눈높이에 맞춰 기능을 불문하는 전방위적(全方位的) 보이스 피싱 근절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한국행정혁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간 이규환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해 3차례에 걸쳐 피싱범죄 예방 전단지 24,000매를 제작, 적극 활용 등 배포했다.
또 오정구 노인지회 등 지역주민들 대상 총 23회에 걸쳐 2,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대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부천시 스마트 경로당(총 45개소)을 활용, 피싱범죄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0여회 걸쳐 도합 1만여명에게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경찰서 9개 협력단체 회원 2,382명을 홍보맨으로 적극 활용, 차별화된 예방 활동을 전개하였고, 특히 위 협력단체 회원들을 통해 자신의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사례, 예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 결과 전년도 동 기간 대비 피해자는 -11명(-8.0%), 관내 거주 피해자 비율은 –9명(10.3%)으로 감소하는 등 효과가 발생했다.
부천오정경찰서는 단 한 명의 피해자라도 더 줄이기 위해 온 힘을 쏟았고, 예방교육과 함께 검거에도 심혈을 기울여 전년도에 비해 53명을 더 검거(56.7% 대폭 증가)하였다.
이규환 서장은 "형사과, 범죄예방대응과, 지역경찰, 경무, 여청, 교통과 등 모든 직원들의 열정과 더불어 경찰서 9개 협력 단체 위원분들이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해 합심한 결과라며 공"이라며 "앞으로도 오정경찰서는 시민의 안전과 주민의 더 평온한 일상생활 확보를 위해 예방중심, 현장 중심, 시민중심의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국민으로부터 인정받고, 신뢰받는 치안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