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과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범박119안전센터 증축 공사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증축은 소사본동, 범박동, 계수동, 옥길동 지역의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화재·구조·구급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대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증축 규모는 기존 연면적 659.79㎡에서 64.48㎡(약 19평)가 추가되었으며, 대기실·식당·샤워실·화장실 등 대원들의 사용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개보수가 이뤄졌다.
준공식은 부천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되었으며, 공사 진행 경과보고, 공사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개보수시설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이번 증축은 소방공무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분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대응체계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