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주류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에서 술병들이 쏟아지면서 한때 교통이 통제되는 등 차량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24일 오후 2시 25분 경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40-8번지 춘의사거리에서 A씨가 몰던 화물 트럭에서 맥주 10 박스가 쏟아져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도로에 쏟아진 술병들을 치우느냐 경찰, 소방 대원들이 출동했다.
경찰은 화물 차량이 맥주 박스를 제대로 묶지 않은 상태로 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