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직원 모두가 행복한 소방서, 시민 여러분들께 그 행복을 전달할 수 있다는 원칙과 소신의 공직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평소 ‘꼰대’ 소리를 안 듣고자 지식보다는 지혜에 입각한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부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더욱 발전하는 부천소방이 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Q. 서장님께 부천소방서는?
A. 80여만 인구의 부천시는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아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1급관서에서 많은 직원들, 시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근무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더욱더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Q. 평소에 직원복지 향상에 많은 관심이 있다던데?
A. 직원복지 향상이 곧 부천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마음놓고 쉴 수 있고, 각종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힐링하우스를 개관하였으며, 우리 직원이 건강해야 시민이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셀프 검진센터를 운영하여 건강한 부천소방서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으며 출근하는 직장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우리 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더욱 안전한 부천을 만들 수 있습니다. 후일 퇴직한 직원들이 모여 “부천소방서에서 근무할 때가 가장 좋았던 시절이었다!”는 직원들의 이구동성(異口同聲) 칭찬을 듣고자 하는 게 기관장으로서 저의 목표입니다.
아울러 부천의 시민과 재산 모두를 아무 피해 없이 지켜내는 것이 저와 직원들 모두의 각오입니다.
Q. 부천시민이나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씀은?
A. 항상 소방관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부천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세파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열정과 소방 서비스 제고에도 항상 열중하고 있는 부천소방서 직원 여러분이 정말 고맙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일함을 멀리하고 청렴을 가까이하겠습니다.
직원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빌며 현장에 강한 부천소방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